공유의 달콤한 광고가 주목을 받고 있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카누 먹다가 쓰러지는 공유’라는 글이 인기를 끌었다.
앞서 10일 맥심 측은 카누 모델 공유의 새로운 30초 광고를 공개했다.
카누는 티라미수 라떼 신제품을 새로 출시하며 ‘스윗함’을 전면에 내세웠다.
광고 속에서 공유는 카누에 기대 누워 나른하고 달콤한 연기를 선보였다.
또 다른 광고에서는 공유가 의자에서 흘러내리며 “녹아내린다 너무 달콤해서”라는 명언을 쏟아냈다.
세상 다정한 공유의 새로운 광고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공유 귀여워 죽겠다. 한결같이 멋있다”, “왜 나이는 나만 먹지”, “하ㅠㅠㅠㅠ 인간 카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