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가 최근 사이다 발언을 꼰대들에게 날려 화제다.
하리수의 이와 같은 근황은 개인 SNS에서 벌어졌다.
지난 12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하리수가 쓴 글을 보면 “40대 30대 20대 3대가 함께한 늦은저녁!! 여자는 나이가 들수록 이쁜이들과 함께해야 한다며 어떤 분이 나한테 얘기하심…”이라며 꼰대질을 받은 사연을 말했다.
그리고 “그래서 똑같이 얘기해 드림!! 남자도 나이가 들수록 잘생긴 남자들과 함께 하셔야 해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한쪽만 일방적인 조건은 없다는거!! 상대도 똑같이 생각하니까!! 말한마디도 생각없이 하지말자구요~^^”라고 똑같이 말해준 일화를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을 보면 지인과 함께 저녁식사 자리로 보이는 곳에서 하리수는 지인과 셀카를 찍어 올렸다.
함께 친근한 포즈로 사진을 찍어 다정해보이는 모습이었다.
하리수의 근황을 접한 팬과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하리수의 변함없는 외모에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최근 하리수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영상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