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스윙스는 인스타그램에 “이쯤 되니 누군가에게 필요할 말”이라는 글과 2년 전 ‘HIPHOPLE’에서 진행했던 인터뷰 영상 일부를 발췌해 게시했다.
<영상>
View this post on InstagramADVERTISEMENT 연애 이런 것 말고도 자기 자신은 자기가 제일 잘 알고, 자기의 삶은 자기가 정의합니다.
허나 저 인터뷰 속에서 보여준 생각들에 추가 된 것이 있는데, 자신감은 연료이자 시동 역할에도 매우 좋지만, 전체적으로 자존감의 유지에 도움이 되는 것이 있고, 꼭 실천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ADVERTISEMENT 그것은, 반복적으로 자신이 자신을 좋아하고 존경하게끔 계속 도전하게 하는 것입니다 (예: 운동, 꾸준히 연습해서 마스터 할 수 있는 기술, 나쁜 습관 고쳐나가는 모습, 실용적인 지식 쌓는 것, 속해 있는 직업군에서 성과와 성장을 하는 것, 등) 조건없이 자신감을 느끼는 것은 말 그대로 믿음, 기적을 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그 믿음에 대한 대가.
ADVERTISEMENT #imjmwdp #올해도우리꺼 #업그레이드4 #누가뭐래도난보여준다앨범욕할준비실컷해라
ADVERTISEMENT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가 자기다. 자신이 말하는 자신이 곧 자기다. 그래서 ‘난 못생긴, 못난, 가치가 없는 사람이다’하면 정말 그런 사람이 되는 거고 ‘난 멋있어. 난 좋아. 난 누구든지 내가 원하는 여자, 사랑하는 그 여자도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있어’하면 그게 오는거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나는 이래서 안된다라는 기준을 인생에서 빼라.
이게 기준이 되는 걸 도대체 누가 강요한거냐.
생각해보면 누군지 아냐. 바로 자기 자신이다”라고 말했다.그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 “저 인터뷰 속에서 보여준 생각들에 추가된 것이 있다. 자신감은 연료이자 시동 역할에도 매우 좋지만, 전체적으로 자존감 유지에 도움이 되는 것도 있고 꼭 실천해야 하는 것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것은 반복적으로 자신이 자신을 좋아하고 존경하게끔 계속 도전하게 하는 것”이라며 운동이나 꾸준하게 연습해 익힐 수 있는 기술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