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남성이 홍콩 여성 트위치 스트리머를 따라다니는 장면이 포착됐다.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트위치 스트리머 유리는 홍콩 사람이다.
지난 1일 유리는 부산 여행 2일 차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갑자기 중년의 남성이 유리에게 길을 물었다.
남성은 유리가 대답한 후에도 약 3시간가량 뒤를 따라다녔다.
그는 유리에게 밥을 함께 먹자고 부탁했고, 두 사람은 부산의 한 식당으로 들어갔다.
유리는 “괜찮다”라며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기고 카메라를 껐다.
심지어 중년 남성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방송 중인 유리를 따라다니기도 했다.
이후 유리는 부산 여행 3일 차 방송을 공개했지만, 팬들의 걱정은 계속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이 많아 보이는데 무섭다”, “저게 스토킹이다”, “너무 소름 돋아”, “제발 저런 식으로 사람 따라다니지 말았으면 좋겠다”라며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