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1,100만을 돌파하며 흥행 중인 영화 ‘겨울왕국2’에서 다른 캐릭터들 못지 않은 인기를 가지고 있는 올라프가 캐릭터로 출시 됐다.
편의점 ‘세븐 일레븐’에서 올라프 가습기를 출시하는데,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올라프 가습기에 물을 담으면 주변 습도를 조절해준다.
습도는 기관지 관리에 필수적이기에 건조하지 않게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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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그거 알아? 가습기 물도 기억하는 거? 이것만 있으면 건조하고 차가운 겨울도 오케이”라고 했다.
곧 예약 구매가 가능한 점포들을 리스트로 공지할 예정이며, 앱 예약은 아직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올라프 가습기의 가격은 ‘38,000원”이다.
미리 예약을 헀다면 오는 24~25일 중 받아볼 수 있다.
가습기를 사야할 사람이거나 겨울왕국의 광팬이라면 하나 정도 소장가치는 있다고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