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커플이 있다.
남자친구 : “자기야 스키장갈래? 내가 가르쳐줄게!”
여자친구 : “무서워서 못타 ㅠㅠ 넘어지면 아프잖옹”
스키를 타기도 전 넘어졌을때 고통과 쪽팔림으로 인해 스키장을 두려워 하는 여성들이 많다.
그런 여성과 썸을 타고있거나 혹은 현재 여자친구라면 스키장 가자고 하면서 같이 준비해야할 아이템이 있다.
넘어지면서 엉덩방아를 찍을때 쪽팔림은 자신의 몫이지만 통증은 감소시킬 수 있는 아이템이 등장했다.
바로 거북이 등딱지 모양 엉덩이 보호대다.
아주 귀엽게 디자인된 상품인데 이리 저리 넘어지는 귀여운 여자친구를 대신해서 넘어져줄 순 없으니 이 거북이의 힘을 빌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여자친구가 다칠 것을 알면서도 스키장에 가자고 하는 건 여성에게 실례다.
그러니 이 귀여운 쿠션형 거북이 보호대를 선물하면서 말한다면 여성도 마음을 돌릴지 모른다.
기분좋게 놀러 가는 스키장에서 여자친구의 눈물을 보면 마음이 편하지 않을 것이고 다음에 또 가고싶어도 절대 안간다고 할 것이다.
썸녀를 위해서, 또는 자신이 사랑하는 연인과 스키장에 가기위해서 선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 거북이 등딱지 엉덩이 보호대는 해외 상품으로 인터넷 몰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하지만 가격 40,700원으로 값싼 상품은 아니다.
가격은 홈페이지마다 상이하니 잘 찾아보도록 하자.
여자친구를 위해선 비싸다고 생각하지말고 정말 가고 싶다면 미리 준비해 선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