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민식이 사건으로 인해 무단횡단, 스쿨존에서의 가중처벌 등 민식이법 관련한 모든 것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민식이법의 내용은 이렇다.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개정안은 운전자의 부주의로 스쿨존에서 어린이가 사망할 경우,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이 처해진다.
피해자가 상해를 입으면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 벌금형이 부과된다.
이로 인해 너무 과잉처벌이 아니냐와 어린이들을 지키기위해선 이미 존재했어야 하는 법이다 라는 의견으로 대립이 되는 상황이다.
민식이법으로 사회적 이슈가 많이 되는 가운데 아이들에 대한 적절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일본으로 추측되는 블랙박스 영상인데, 사고가 날뻔한 아이에 대한 부모의 판단과 훈육은 사람들로 하여금 박수를 받고 있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큰일날 뻔했고 어머님이 된 사람이시네”,”저건진짜 몇대 더 맞아야됨 애한테 트라우마가 생길정도로 때려야 진짜 다시는 저런행동을 안함”,”죽는 것보다 맞는게 낫다. 일본이라도 저건 배워야한다.” 등 반응이 대다수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