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시작부터 요식업의 대부 백종원이 새로운 맛의 디저트를 출시해 빽다방에 까페족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연초 시작부터 빽다방에서는 큰 마들렌 새로운 맛이 출시되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전국의 커피와 빵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실물에 놀라고 맛에 놀라는 ‘큰 마들렌’이 간단 최애 디저트로 등극하고 있다.
‘마들렌’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저트 일종으로 밀가루, 버터, 달걀, 우유 등으로 반죽해 레몬으로 향긋함을 첨가해 구워 낸 프랑스 쿠키이다.
고급 디저트라는 딱지를 떼도 빽다방표 대왕 마들렌이 오리지널 맛 외에도 새로운 맛이 출시되어 퓨전 마들렌을 선보였다.
바로 쿠키 맛, 바질 맛이 새롭게 출시됐다.
가격은 세가지 맛 모두 2,500원이며 115g 무게에 칼로리는 500kcal 언저리이다.
오리지널 맛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일반적인 마들렌의 맛이며 새롭게 출시된 쿠키 맛은 쿠키 청크가 다량 박혀있는 달달한 마들렌이다.
바질 맛은 바질 페스토가 마들렌에 더해저 풍미를 가득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식사 후, 또는 출출한 시간에 커피 한잔과 함께 먹는다면 든든하고 힘이 솟는 가성비 갑 디저트가 될 것으로 보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