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이 빛이 나는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13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 리얼리티 ‘방탄 밤’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 중에서도 가장 화제를 모은 순간은 진이 등장한 부분이었다.
방탄소년단 진은 대기실 의자에 편하게 누워 있었다.
살짝 고개를 돌리고 완벽한 옆선을 보여줬다.
팬들은 일상적인 진의 모습에 ‘남친짤의 정석’이라고 평했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진짜 청순 그 자체다 너무 잘생겼다”, “분량 30초 밖에 없어도 진밖에 안 보이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