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하가 지난해 7월 출산한 막내딸을 최초로 공개했다.
31일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엔 ‘매시간 네가 좋아.. 사랑해.. 내가 잘할게’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하하의 막내딸 얼굴이 반복되어 가득 채워져 있었다.
막내딸의 사진은 동일했지만 새겨진 시간은 제각각이었다.
하하의 핸드폰 잠금화면으로 막내딸의 사진을 사용했기 때문이었다.
사진이 공개되고 막내딸은 별과 하하를 반반씩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엽다”, “둘 얼굴 다 있네”, “매일 시간 볼 때마다 귀여워서 캡쳐한 거냐고ㅋㅋ큐ㅠ 아빠도 귀여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