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의 딸 백서우의 근황이 큰 화제를 모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서우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그간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제 만 7살이 된 백서우는 부쩍 자란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슴같이 똘망똘망 빛나는 눈과 개구쟁이 같은 미소가 유독 사랑스럽다.
올해 초등학교 2학년으로 올라가는 서우는 엄마를 쏙 빼닮아 귀여움을 뽐냈다.
마치 아역 배우같은 눈부신 비주얼로 모태 미녀의 면모를 자랑했다.
즐거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정시아 붕어빵이네”, “예전보다 더 귀여워졌네”, “요즘 옛날 영상 자주 찾아보는데 정말 잘 컸다”며 반응했다.
한편 백서우는 지난 2016년 SBS 예능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