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켈빈 클라인 언더웨어 화보에서 레전드를 갱신했다.
지난 10일 언더웨어 브랜드 켈빈 클라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아의 새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현아는 섹시한 매력을 맘껏 발산하고 있다.
눈 둘 곳 없을 만큼 탄탄한 복근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관능미 넘치는 분위기를 폭발시켰다.
그의 수많은 타투들은 귀여운 포인트로 반전매력까지 뽐내고 있다.
블랙부터 오렌지까지 다양한 컬러 속옷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한 현아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싹쓸이했다.
특히 장미 무늬의 속옷은 그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한편 현아는 최근 캐주얼 브랜드 MLB의 2020년 글로벌 앰버서더에 발탁됐다.
현아의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현아는 당당해서 더 멋지다”, “몸매도 몸매지만 화보를 정말 잘 찍는다”, “역시 프로 연예인”이라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