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주요 언론매체가 게재한 한 칼럼이 재조명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 글에 따르면, 현재 한국 정부가 코로나 사태에 대해 너무 안일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또 글쓴이는 지난 6일 요코하마항에 들어온 크루즈선 전체를 봉쇄한 일본의 대응 방안을 본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크루즈 안에서 한 명의 확진자가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3700여 명의 탑승객 전체를 크루즈선에 격리시키는 일본의 대처에 박수를 보낸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한국 문 대통령의 예방 조치에 대해 일본에 비하면 턱없이 미약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정부의 우왕좌왕하는 태도와 눈치 보기 등의 현 실태가 ‘코로나 사태’를 더 악화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글이 유명해진 데에는 오히려 크루즈 안에서 확진자가 218명으로 늘어나면서 일본이 취한 대처 방안이 오히려 최악의 상황을 불러왔기 때문이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성지순례 제대로다”, “왜 저래 진짜”, “너무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