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의 긴급 지령’
한국을 확진자 수 2위로 격상시킨 신천지는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상태며, 수습하기 바쁜 상태다.
그 와중에 이들은 내부에 비밀리 긴급 지령을 전파했는데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다.
내용은 “이번주는 신천지예배에 참석하지 말고 일반 교회로 예배나가서 코로나 전파 후 코로나가 신천지만의 문제가 아닌 것으로 맏늘어라”라는 지령이다.
교인들에게 지령을 뿌렸지만 내부 고발자로 인해 유출됐고 여러 증거가 나오며 루머였던 것이 진실로 밝혀졌다.
⭐️주의 – 최근 신천지 김남희 폭로 사건과 대구 다대오지파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여파로 모든 지파가 문을 닫았습니다.
그로 인해 2대1 외부 포교활동은 정상 진행하고 주일은 기성교회로 가서 예배를 드리라는 지시가 내려졌다고 합니다.
성도 님들은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새성도들이 몰려올때 각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위 사진은 신천지의 테러를 대비한 경고문으로 돌고 있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