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시작된 ‘코로나19′(우한폐렴)이 한국을 공포에 몰아 넣고 있다.
코로나19의 감역속도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면역력을 강화해한다는 말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면역력은 생물이 바이러스와 같은 질병으로 부터 감염을 막고 상처를 스스로 회복시키는 힘으로, 면역력이 낮을수록 ‘코로나19’와 같은 질병에 감염될 확률이높다.
자신이 건강한 편이라고 생각했다가 한 번 크게 병치레를 한 사람이 있을 것이다.
면역력은 사실 사람들이 평소 아무렇지 않게 하는 행동으로 인해 떨어질 수도 있다.
‘코로나19’에 더 쉽게 걸리게하는 면연력을 떨어트리는 생활습관을 알아보자.
1.구강 청결제 사용
입 안을 청결하게 만들어 주는 구강 청결제를 자주 사용하면 오히려 면연력을 약화시킨다.
구강 청결제는 입안의 침을 마르게 한다.
심한 경우 구강 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다.
2.자외선 차단제 사용
피부 보호를 위해 자외선 차단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햇볕을 안 쬐면 비타민D 활성화가 안 될 수 밖에 없다.
적절한 피부의 햇빛 노출을 필요하다.
3.때수건 사용하기
때를 과도하게 자극적으로 밀면 피부 안 각질층까지 손상된다.
각질층이 손상되면 세균바이러스,자외선, 화학물질 등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어려워 진다.
4.과식
과식 후 몸 안의 혈액은 모두 위장으로 몰리게 된다.
이 때 위장으로 가기 위한 혈액의에너지는 몸의 온도를 떨어지게 한다.
체온 저하는 곧 면역력 저하의 지름길이다.
5.입 벌리고 숨쉬기
입으로 호흡하면 공기 중에 더다니는 먼지나 세균이 바로 몸에 흡수된다.
이는 바로 폐에 빨려 들어가 감기나 ‘코로나19’같은 폐렴 등의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