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세계적인 축구팀 레알마드리드소속의 ‘가레스 베일’ 선수로부터 매우 적극적인 DM을 받은 소식이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그녀는 해외 성인사이트인 ‘폰허브’ 포르노스타인 ‘라나 로즈(Lana Rhodes)’ 로 그녀에게 온 DM만 하더라도 셀 수 없다고한다.
누가봐도 핫한 몸매의 소유자인 라나 로즈는 트위터를 통해 올려진 한 영상에서 “로즈가 몸값이 8000만인 축구 선수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받았다” 라며 해당 사실이 공개되었다.
또한 팔로워수가 4300만이라는 말도 했는데, 이와 같은 단서로 해당 축구선수가 가레스 베일이라는 추측이 나돌았다.
DM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발언한 라나 로즈는 폰허브 사이트에서 1등, 2등을 다투는 유명인이다.
지금껏 많은 해외스타들이 문란한 성관계로 인해 사회적인 비판에 시달리는 것은 익히 있어온 일이다.
이번 라나 로즈의 발언에서는 정확한 실명은 언급되지 않았지만, 현재 가레스 베일이 가장 유력한 상태이다.
가레스 베일은 현재 ‘유부남’ 으로 자식까지 있어 많은 이들이 진짜 가레스 베일이 맞는 것인지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