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는 1976년에 태어난 캐나다의 배우이다. 훤칠한 키에 근육질 몸매로 현재 마흔이 넘었지만 나이에 비해 상당히 젊어보이는 배우이다.
그는 만 14세 무렵인 1990년 하이틴 드라마였던 힐사이드에 빌리 심슨 역으로 출연하며 데뷔했다. 이후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져갔다.
국내에서는 영화 ‘데드풀’로 국내 팬들에게 주목받았다.
그런 라이언 레이놀즈의 귀여운 사진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못생긴 스웨터 파티에 참석한 라이언 레이놀즈’라는 제목의 글이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
올라온 사진에는 라이언 레이놀즈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올라왔다.
‘못생긴 스웨터 파티’라는 파티 주제에 맞게 한껏 못생긴 스웨터를 챙겨입고 파티에 간 그는 친구인 휴잭맨과 제이크질렌할의 멀쩡한 복장을 보고 표정이 굳어있었다.
인스타그램에는 “이 개새X들이 못생긴 스웨터 파티라며”라고 글을 올려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런 옷은 또 어떻게 구해서 입고갔대 ㅋㅋㅋㅋㅋㅋ”, “라이언 레이놀즈만 진심이었어 ㅜㅜ”, “표정 찐이다 ㅋ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