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77억의 사랑’에서 상대방의 불륜을 바라보는 각양각색의 시선이 공개됐다.
jtbc 예능 ’77억의 사랑’은 MC 신동엽, 유인나, 김희철과 함께 7남 7녀들, 한국 대표로 열정 비타민 방송인 장영란이 출연, 각 나라의 바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방송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러시아의 불륜 기준’이라는 제목의 글이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
바로 ’77억의사랑’에서 바람의 기준을 어디로 두느냐에 따른 남녀들의 의견이 분분해 하고있는 내용이었다.
바람의 기준을 정신에 둔 러시아 대표 막심은 “서로 동의된 상태에서 여자 친구가 육체적 바람을 피운다면 이해 가능하다” 는 입장을 보였으며, 안젤리나도 동의하는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는 멘붕 상태에 빠졌다.
올라온 사진에는 왜 스튜디오가 멘붕 상태에 빠졌는지 방송 사진들이 올라왔다. 살펴보자.
이를 본 누리꾼들은 “문화차이고 생각의 차이고 그냥 동물의 왕국”, “나는 이해가 가는데” 등의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