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일) 정찬성이 박재성을 폭행한 오르테가에게 강렬한 경고를 남겼다.
정찬성은 “어제 저녁, 박재범과 나와 너(오르테가)는 10m 근처에 앉아있었다. 2시간동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기에 괜찮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 너는 내가 화장실에 다녀오는 동안 박재범을 폭행했다. 그는 파이터도 아니고 뮤지션일 뿐인데” 라고 말했다.
더하여 그는 “더 나쁜 것은 단지 나의 말을 번역해준 고마운 무고한 사람을 너는 때렸다. 너는 내가 화장실에 가기를 기다렸다가 박재범을 폭행했다고 본다” 라고 말했다.
정찬성은 “이것은 진정한 남자가 하는 싸움이 아니다. 너가 한 행위는 굉장한 겁쟁이짓이고 어린애들이 하는 행위와 같은 짓이었다. “라며 “너는 박재범이 아니라 나를 공격했어야 한다. 그랬으면 이렇게까지 화가 나지 않았을 것이다.” 라고 전했다.
더하여 ” 너가 만약에 나와 싸우기 위하여 이것을 계획한 것이고, 너가 유명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너를 기억하지 못해서 내 이름(유명세)를 이용한 것이라면 축하한다. 그렇게 되었기 때문이다” 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나는 너를 넉다운 시키겠다. 나는 너를 경기장에 오르게 해서 거지같은 너의 얼굴을 피떡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라고 경고했다.
더하여 “너가 나로부터 다시는 도망가지 않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앞서 어제 8일, 정찬성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관중성에 있는 박재범을 폭행한 오르테가가 논란의 도마에 올랐었다.
지난 12월 UFC 부산 경기 당시 정찬성이 부상으로 경기에 참가하지 못한 오르테가를 향해 ”
View this post on InstagramLast night, you sat 10 meters away from me and Jay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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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you fucking attacked Jay Park while I went to the bathroom.ADVERTISEMENT Jay Park is not a professional fighter but a musician.
You slapped a civilian who merely helped translate. Even worse, you were sitting there waiting until I would be absent and attacked Jay Park.ADVERTISEMENT It was not a fight like real men would do.
What you have done is same as a grown up to beat a child. You should have attacked me.ADVERTISEMENT If so, I would have not been upset.
You are such a coward for slapping a musician not a fighter. If you fucking planned this to fight me and to use my name because people
don't remember your name anymore, then I congratulate you, it worked.ADVERTISEMENT I will fight you and I will knock you out and your fucking face will be bloody.
Now, your fucking face stays in my mind and I will fuck you up in the cage.ADVERTISEMENT I hope you won’t run away from m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