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로 우리나라의 연예인들이 진출을 하면서 한류 열풍을 불고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이름만 대면 안다는 기획사 JYP SM YG 와 방탄소년단으로 유명해진 빅히트까지 이 회사에 소속된 연예인들이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어 많은 이들이 회사의 실적을 궁금해하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JYP SM YG 빅히트 2019년 실적’는 글이 올라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글에서는 4개의 기획사의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나와있어 누리꾼들은 이를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먼저 매출로는 SM이 6,578억, 빅히트 5,879억, YG 2,645억, JYP 1554억이다.
매출은 기업이 영업을 목적으로 하는 상품 등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을 행하고 대가를 받음으로써 실현되는 수익을 말한다.
이어 영업이익은 빅히트 975억, JYP 434억, SM 404억, YG 20억이다.
영업이익은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에 의해 발생된 이익으로 매출충액에서 매출원가와 판매비 및 일반관리비를 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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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순이익은 빅히트 발표안함 2018년 기준으로 맞추면 780-90억 흑자 수준으로 보인다고하며, JYP 315억 흑자, SM 161억 적자, YG 246억 적자로 나타났다.
적자는 이익잉여금 계정에서의 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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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는 사업 시작연도부터 수익을 초과하는 배당이나, 손실로 누적된 금액을 가리킨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제와비 살아있네”, “연예인들 힘들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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