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의 가장 객관적인 ‘팩트‘
한국은 재난 극복이 취미인 나라
WHO에서 팬데믹을 선언하고 나서 한국의 위상은 더욱 더 높아지고 있다.
현재 한국의 지표는 대단히 높고 전세계는 한국을 주목하고 있다.
외신들의 반응이다.
<NY타임스>
“중국 우한처럼 봉쇄하지 않으면서 코로나19에 맞서고 있는 나라”
“바이러스 전파 중에도 시민자유 보장”
“방역 성공하면 세계적 모범 사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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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한국의 확진자수가 많은 것은 높은 진단능력과 언론의 자유, 민주적 책임 가능한 시스템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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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
“한국이 3만 5천 명 검사하는 동안 미국은 426명 검사하는데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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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통신>
“한국은 선진적 보건 체계와 언론자유가 있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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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코로나 19′ 대응에서 알 수 있는 10가지 교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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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하루 1만 명 넘게 진단, 치사율은 0.7%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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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한국의 코로나 19 진단 능력, 미국도 갖고 있지 않아”
<Foreign Policy>
“한국 첨단기술, 세계적 팬데믹 대처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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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통신>
“검사 정확도 95% 이상, 치사율 1% 이하의 최고 의료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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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한국은 어떤 종류의 감염병이든 대응할 준비 잘 돼”
“세계적으로 이렇게 잘 대처하는 나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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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DiePresse>
“투명하고 체계적이며 민주적 대처방식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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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Spiegel>
“한국 정부,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하고, 철저한 투명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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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한국, 매일 1만여 명 코로나19 검사, 일본은 고작 900명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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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니혼게이자이>
“일본 정부는 하루 평균 900건, 한국은 수십만 명 대상으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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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한국은 5일 기준 6,088명 확진에 42명 사망, 치사율이 주요국 가운데 가장 낮은 0.69%로 집계“
이렇게 외신들이 칭찬하고 드는 경우는 흔치 않다.
선진국들은 자국에 비해 후진국인 국가를 인정하는 것은 놀라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