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봄의 길거리에 아름답게 피어있는 벚꽃보다 더 아름다워 당신의 눈길을 사로잡을 팔찌를 소개한다.
나갈 준비를 마친 후 거울을 봤을 때 뭔가 빠진느낌이 든다면 그건 바로 ‘액세서리’다.
가방, 목걸이, 귀걸이, 반지 등이 있지만 ‘팔찌’ 또한 절대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다.
엄청난 인기를 끌고있는 구찌에서는 봄에 착용하기 딱 좋을 팔찌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SNS상에서는 구찌의 ‘더블 G 플라워 브레이슬릿(팔찌)’ 사진이 많이 올라오고 있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봄이 다가온 지금 착용하기 딱 좋은 아이템이기 때문인데, 구찌 로고인 G로고가 중앙에 더블로 있으며, 양옆으로 길게 이어진 실버 체인에는 ‘터코이즈’컬러의 스톤 장식이 함께 엮여 있다.
심지어 팔찌의 끝쪽에는 플라워모양 팬던트가 달려있어 부담스럽지도 않게 빛이나고 있어, 화려하면서도 생기있는 느낌을 준다.
코로나19로 인해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꽃을 직접 보러 가기 힘든 요즘 ‘구찌 더블 G 플라워 브레이슬릿’을 손목에 착용해 마음을 달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