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이 좋기로 소문난 대한민국은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
외국에서는 눈 앞에 있는 물건도 훔쳐가기도하며, 가방을 두고 잠시 한눈을 팔거나 화장실을 다녀오면 없어지는건 당연하다.
심지어 테이블위에 휴대폰을 올려다 놓고 다른곳에 한눈을 팔면 휴대폰은 사라져있다.
또 물건을 팔때에도 밖에 내놓고 팔면 다 훔쳐가기까지 하는 나라들도 있다.
그런반면 우리나라는 자리에 가방을 두고 화장실을 가면 ‘아 자리 있구나’ 하고 다른 자리를 찾으러 가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리나라 치안 최대 미스테리’라는 글이 올라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외국에서 치안이 좋기로 소문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치안이 좋지 않는 것이 있는데 함께 살펴보자.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전거 진짜 왜케 훔쳐가요”, “저희 집도 자전거 훔쳐가서 아빠가 경비실에 말해서 씨씨티비 보고 찾았어요”,”내 나이 4살 세발자전거 잃어버린게 시작이었음” 등의 반응을 보이며 다들 의아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