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들은 칼근무를 소화하며 무대위에서 멋지게 날아오른다.
샤이니가 다른 아이돌과는 다르게 안무에만 고액인 1억원을 투자했다는 사실이 재조명되며 화제가 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억이 들어간 아이돌 안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바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샤이니의 ‘셜록’이다.
‘셜록’활동 당시 샤이니는 “안무가 토니 테스타가 안무를 제작해주셨다. 토니 테스타는 마이클 잭슨 ‘This is it’ 공연을 연출한 분이다”라며 안무가를 소개했다.
이어 “정확한 액수는 모르지만 회사 스태프분들이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더라”고 말하며 안무에 고액을 투자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자 이제 부터 1억을 들여 만든 안무 ‘셜록’ 을 함께 보자.
이를 본 누리꾼들은 ” 와 괜히 1억이 아니구나 진짜 멋있다”, “와 안무도 멋있는데 이걸 소화하는 샤이니도 대박이다”, “셜록은 노래부터 춤까지 정말 완벽한 곡 같아요”,”셜록앨범에 있는 클루(clue)와 노트(note)를 합친 곡이 셜록입니다” 라고 댓글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