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혜선이 살이 쏙 빠진 자신의 근황을 SNS로 알렸다.
구혜선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알리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전시 준비중. 8키로 빠졌어요.”라며 미술 전시회를 준비하며 바쁜 일상을 전했다.
그리고 무려 8kg이나 살이 빠진 근황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구혜선은 자신의 작품을 배경으로 손을 턱에 괴고 사진을 찍었다.
머리를 묶고 잔머리를 내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뽐냈다.
무려 8kg이 빠진만큼 볼살이 이전 보다 많이 빠진 듯 하며 이목구비도 더욱 빛을 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월 영국 런던으로 유학을 떠나겠다고 알리며 떠나있었다.
그 후 3월 경에 한국으로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구혜선은 반려동물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수익금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하는 선행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