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허경환의 어마어마한 CEO 사정이 전해져 시선을 집중시켰다.
허경환은 연매출이 무려 180억인 성공한 CEO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김소연 헤이지니 양치승 허경환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허경환은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가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는 동시에 닭가슴살 쇼핑몰을 운영 중인 CEO다.
김숙은 허경환은 야망남으로 매주 KBS 방송국 주변을 맴돌며 양치승 관장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MC의 “연매출이 어마어마하다던데 어느 정도인가?”란 질문에 허경환은 “작년에 180억 정도 했고 올해는 200% 성장했다”라고 자신감 넘치게 답해 놀라움을 주었다.
이 말을 들은 양 관장은 “거품이다”라고 농담을 던져 또 한번 웃음을 터지게 만들었다.
잘나가는 개그맨이자 연매출 180억 CEO인 허경환은 유튜브에도 세력확장에 나섰다.
허경환은 현재 구독자 수가 약 1,500명 정도이며 ‘침묵한 미식가’를 콘셉트로 조용한 먹방을 콘텐츠로 올리고 있다.
이러한 점을 전하며 ‘조회수가 평균 조회수는 100회에서 300회 사이’라고 말하자 허경환은 “왜 평균을 내나, 사람 민망하게”라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