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이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6일 아이즈원의 공식 트위터에는 학교 컨셉으로 촬영을 한 장원영의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장원영은 리본이 달린 교복을 입고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애교 넘치게 웃으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또한 양갈래 머리를 선보여 중학생다운 깜찍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장원영은 “전학생? 난 우리 반 반장 장원영이야”라고 센스있게 글을 적었다.
한편 장원영은 2004년생으로 올해 16살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