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들의 한 끼를 간편하게 해결해주는 식품이 있다.
바로 언제 어디서나 우유만 있으면 완성되는 ‘시리얼’이다.
매일 먹는 시리얼 대신 특별한 시리얼을 원한다면, 해외에서만 판매되는 맛은 어떨까?
이미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해외 시리얼 9종을 소개한다.
#1 프렌치토스트크런치
시나몬과 메이플맛에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식빵을 재연해 놓은 모양으로 보는 맛도 키운다.
#2 럭키참스 마시멜로우
바삭한 마시멜로가 입 안에서 부드럽게 녹는다.
맛은 마시멜로 특유의 달달한 맛이다.
#3 초코럭키참스
진한 초코볼 사이사이에 마시멜로가 끼어 있는 것이 일품이다.
모양이 귀여워 인스타그램에서 인기가 좋다.
#4 쿠키 크리스피
작은 초코 쿠키를 우유에 말아먹는 맛이다.
#5 시나몬토스트크런치
놀이동산의 츄러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6 골든퍼프스
죠리퐁과 비슷하지만 더 달달하다.
#7 허쉬초코크런치
진한 허쉬 초콜렛 특유의 맛이 담겨있다.
안에 크림이 들어있어 그냥 간식으로 집어먹기도 좋다.
#8 스모어
마시멜로와 초코볼, 로투스비스켓이 들어있다.
당이 떨어질 때는 이만한 것이 없다.
#9 프루티페블스
상큼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속에 공기가 많이 든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