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 시절 ‘국정농단’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은 최순실(64)의 딸 정유라의 근황이 화제다.
13일 주진우는 TBS FM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에서 정유라의 근황을 공개했다.
정유라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이다.
게이트 이후 불법 및 부정행위가 드러나 이화여대 입학이 취소되었으며 청담고등학교도 졸업 취소가 확정됐다.
주진우는 “(정유라는) 압구정 건물을 팔고 경기도로 이사했다. 아이를 한 명 더 낳아서 3명의 자식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집에는 식모가 있다. 잘 사는 중이다”고 덧붙였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최순실이 투자는 알아서 다 해줬을 듯”, “그새 재혼했다는 사실이 놀랍네”, “그와중에 아이를 낳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라는 국세청의 5억원대의 증여세 부과 결정에 불복해 낸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부산일보에 따르면 정유라가 셋째를 출산했으며 최순실이 아직 해당 사실을 모른다고 보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