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집콕이 늘어나면서 달고나 커피가 인기를 얻었다.
이어 집에서도 따라할 수 있는 초콜릿 레시피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 ‘제티로 400번 저어 만든 제티 초콜릿’이란 제목의 레시피가 꾸준히 올라왔다.
일명 ‘제티 초콜릿’은 제티와 우유, 코코아 파우더 등을 이용해 400번 저어 만드는 초콜릿 간식이다.
한 유튜버가 우유에 설탕을 녹여 연유화시키면서 메뉴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레시피는 하루에도 수십 건의 영상들이 올라오며 ‘달고나 커피’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이들이랑 같이 만들어야겠다”, “이거 한번 해봐야겠다”, “정말 400번만 저으면 되는건가?”, “뭔가 맛있어 보인다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