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외모의 똑똑하고 명석한 두뇌 우월한 유전자를 타고난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의 학창시절이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15일 한 커뮤니티에는 차은우의 학창시절에 대한 글들이 올라왔다.
차은우는 한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부터 잘생긴 외모를 실감했나” 라는 물음에 “어릴 때는 운동을 좋아해서 검고 통통했다. 잘생긴 줄 전혀 몰랐다.” 라며 답했다.
하지만 그 후에 그는 “하지만 시험기간에 자리를 비우면 다시 자리에 돌아왔을 때 초콜릿 같은 선물들이 놓여있었다.” 라며 그의 학창시절을 이야기 했다.
다음 사진들은 그의 학창시절 모습이다.
인기가 별로 없었다고 답한 차은우는 이렇듯 잘생긴 졸업사진을 뽐냈다.
또한 그는 ‘문제적 남자’ 라는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무결점 학생기록부를 공개하며 공부도 잘하고 학교생활도 잘했던 학생임을 증명했다.
하지만 그는 ‘문제적 남자’에서도 “어릴 때 인기가 별로 없었다.”, “운동을 좋아해서 남자친구들에게 더 인기가 많았다” 라며 자신의 학창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그가 그렇게 말하고 난 뒤 SNS에는 그의 학창시절 친구들이 글을 쓰기 시작했고 차은우는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학창시절 비밀들에 대해 알려지게 되었다.
그의 잘생긴 얼굴은 선생님들에게도 인기가 많았지만 그는 이 사실을 모를 것이다.
또한 위 댓글의 동창처럼 그에게 표현을 못하고 짝사랑하는 여학생들이 많아 그는 자신이 인기가 별로 없었다고 생각한 것 같다.
이러한 댓글들 뿐만 아니라 후에 한림예고 동창이 데뷔한 뒤 방송에서 한 말이 화제가 되었는데 그녀는 차은우가 다녔던 한림예고에서도 그는 ‘잘생긴 애’로 모두의 주목을 받았고 ‘차은우가 정말 잘생겨서 인기가 많았다. 모두가 그를 알았다.”며 그의 잘생김을 다시한 번 실감시켜주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부모님이 차은우 진짜 잘키우신듯”, “원래 진짜 잘생기면 고백할 엄두도 못냄”, “인생 너무 불공평하다 왜 차은우만 저렇게 다가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