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예인들과 달리 외국인들이 많이 하는 것이 있다.
바로 ‘통가발’이다.
한국 연예인들 중에서도 특히 아이돌들은 머리에 변화를 많이 준다.
외국도 마찬가지겠지만 한국인들은 직접 머리에 염색을하고 탈색을한다면 한국인들과 달리 외국인들은 머리가 얇아서 염색이나 탈색을하면 동양인보다 훨씬 쉽게 상해서 가발을 정말 많이 애용한다고 한다.
심지어 모발도 얇고 악성곱슬 심한 사람도 많아서 일반인도 가발 많이 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외국연예인들은 많이하는데 한국 연예인들은 거의 안하는 것’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된 글에는 외국인들이 통가발을 쓴 사진들이 올라왔는데 함께 보자.
먼저 케이티 페리는 머리에 정말 많은 변화를 주는데 이것이 다 통가발이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Patrickstarrr’ 이 사람도 가발 매니아로 알려져있다.
니키 미나즈의 화려한 머리들도 전부 통가발이다.
머리색이 자주 바뀌는 이기 아질리아도 전부 가발이다.
가발을 엄청 좋아하는 니키타 드래건은 가발 사업도 한다.
원래는 동얀인이라 머리카락이 검정색이다.
이 글을 본 한국인들 반응 : “저게 다 가발이었어?!”라는 반응을 보이며 케이팝 아이돌을 처음 본 외국인들 반응 : “저게 다 진짜 머리였어?!” 라는 반응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