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포착한 경이로운 사진들이 있다.
캘리포니아 과학 아카데미는 2020년 빅픽처 자연 세계 사진 공모전(2020 BigPicture Natural World Photography Competition) 우수작을 발표했다.
주최 측은 “지구상의 풍부한 다양성을 드러내며, 사진의 힘을 통해 자연을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한 행동을 끌어낼 것”이라며 개최 취지를 밝혔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20개의 사진을 소개한다.
#1 토끼 공 – 앤디 파킨슨 (1등상)
#2 가디언 전사 – 아미 비탈레 (공존, 우승작)
#3 치타의 사냥 순간 – 이 리우 (지구의 야생동물, 우승작)
#4 마지막 인사 – 아미 비탈레 (사람과 자연, 결승작)
#5 가디언 전사들 – 아미 비탈레 (공존)
#6 초록색 이구아나 – 로렌조 미티가 (바닷속 삶, 결승작)
#7 해질 무렵의 방문객 – 아가스토스 파파트사니스 (풍경 그리고 식물, 결승작)
#8 빙하 이동 주택 – 그레그 레코이르 (바닷속 삶, 우승작)
#9 부엌의 코끼리 – 건터 디브루니 (사람과 자연, 결승작)
#10 댄서 – 헝 카에 (바닷속 삶, 결승작)
#11 홀짝 – 피오르 나스크레스키 (나는 삶, 우승작)
#12 안개속의 예예 – 아미 비탈레 (지구의 야생동물, 결승작)
#13 카도 – 마우로 바티스텔리 (풍경 그리고 식물, 결승작)
#14 친절한 탑승 – 파울라 비아나 (바닷속 삶, 결승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