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만 명의 구독자를 가지고 있는 유튜브 채널 ‘피지컬 갤러리’의 김계란이 ‘맛있는 녀석들’의 김민경 씨의 “시켜서한다! 오늘부터 운동뚱” 영상을 리뷰했다.

 

김계란은 김민경 씨의 운동하는 모습을 보다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계란은 김민경 씨가 오버헤드 스쿼트를 하는 모습을 보고 “가동범위가 잘 나오시네요”라며 감탄했다.

 

 

자세가 굉장히 좋다고 칭찬하던 중 스태프의 “(김민경 씨가)태어나서 처음 헬스 하는 거에요”라고 말하자 놀라 영상을 멈추고 “처음 하시는데 자세가 너무 좋게 나온다”고 놀라워했다.

 

영상을 보던 김계란은 김민경 씨의 힘이 매우 좋다고 하며 3대 중량을 체크했냐고 물었다.

 

 

해보지 않았다는 스태프의 답에 “욕심나네요”라고 말하며 많이 들 것같다고 추측하며 자신의 움직임에 대한 인지가 잘 되어 보인다고 말하며 탐내했다.

 

 

김계란은 운동영상에 푹 빠져 보면서 스쿼트하는 김민경에게 더 할 수 있어 보인다며 영상을 보며 원격 강의를 해 웃음을 주었다.

 

 

운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계속해서 감탄과 놀라움을 이어갔다.

 

또한 여성들이 힘들어하는 밀기 운동이나 처음 접하는 운동들도 부드럽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며 “이야”, “와” 등 감탄을 쏟아냈다.

 

 

영상을 리뷰하며 김계란은 “일반 여성분들과 비교했을 때 근력이 굉장히 강하다”, “보통 여성분들은 300kg을 뻗지도 못해요”, “45kg 당기기가 쉽지가 않은데”, “75kg을 이렇게 당긴다고”등의 현실 감탄 멘트가 이어졌다.

 

 

또한 95kg 레그 익스텐션을 성공하는 모습을 보며 김계란은 “일반 남성분들도 힘들어요!”라고 말하며 “이 파워는 찐입니다”라고 인정했다.

 

이후로도 무게를 추가하는 민경장군의 운동 모습을 지켜보며 놀라움과 분석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