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코로나19 사태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미국에서 확진자는 172만613명, 사망자는 10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미국인들의 자가 격리 기간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28일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보어드판다’는 격리 기간을 현명하게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을 소개했다.
집에 갇힌 김에 집을 뜯어 고치기 시작한 금손들을 사진으로 공개한다.
#1 코로나 프로젝트 시작. 정원을 다듬고 페인트칠을 했어요
#2 오래된 화장실을 고쳐보았습니다
#3 DIY 베란다를 만들었어요
#4 공간이 좁은 집이라면 거실 테이블을 변신시켜 보세요
#5 고양이도 심심할 것 같아서 성을 선물했습니다
#6 심슨 집을 만들어봤습니다
#7 미뤄뒀던 뒷마당 정리 끝
#8 5주가 걸렸고, 2400달러를 썼고, 페인트공을 고용했어요
#9 총 예산은 3000달러. 몰딩부터 배관까지 전부 뜯어고쳤습니다
#10 시간 남을 때마다 짬짬히 해서 완성 시킴
#11 이사간 것 같죠?
#12 너무 지루해서 방을 페인트칠 하기로 결정했어요
#13 앞마당 정리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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