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프리카 TV와 유튜브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엘린 및 츄정을 넘어 별풍선을 받고 있는 여자 BJ가 있다.
그녀는 바로 아프리카 TV에서 여캠 BJ로 활동하는 ‘아리샤’로 섹시한 몸매와 매력적인 외모로 많은 남성 팬들을 섭렵하고 있다.
현재 그녀의 주된 방송 콘텐츠는 섹시 댄스와 일상 토크 방송을 주로 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아리샤 약국’을 운영하며 약 4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 속에서 BJ 아리샤의 별풍선 수익은 점차 늘어났는데, 별풍선통계 사이트인 별풍선닷넷의 발표에 따르면 아리샤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약 1천만 개의 별풍선을 벌어들였다.
아프리카 TV는 베스트 BJ에 선정된 BJ에 한해 받은 별풍선 중 70%를 환전받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리사는 약 7억 원의 실제 수익을 올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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