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륙도에서 사망한 06년생의 사건이 화제가 됐다.
다음 사건 요약
고(故) 부산 김정석 06년생이 이틀 전 사망한 사건.
- 김정석(혼자 06년생) 07년생 10명과 놀러 오륙도를
- 정석이가 바다를 먼저 들어감
- 파도가 갑자기 쎄져서 멀리 밀려났음
- 그래서 밖에 있는 동생들한테 119를 불러달라고 소리를 치고 살려달라 허우적 거림 (동영상에 소리가 나옴)
+ 피해자 아버지가 동영상은 올리지 말아달라 요청.
- 피해자가 나와있는 영상을 보면 살려줘 살려줘 119 불러줘 손으로 허우적 거리고 있음
- 동영상을 재생하면 거기 있던 07년생들이 피해자가 살려달라고 할 때 비웃으며 119 불러달라는데? 하며, 웃고 떠듬.
ADVERTISEMENT 죽어갈 때까지 웃고 떠듬.
- 죽고 난 후 시체가 바다 위에 떠있었는데 그 때도 신고를 안 하고 대기하다가 나중에 늦게 도착한 07 년생이 떠 있는 걸 보고 신고를 함.
- 해양경찰서에서 조사를 그 친구들이 했는데 영상 찍은 거 지켜봤다는 거 입 꾹 닫고 혼자 들어가서 죽었다라고 얘기를 했다함
- 애 죽고 난 후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고 죽어가는 영상을 퍼트림.
ADVERTISEMENT 그리고 몇몇 스토리에 자랑스럽게 올림
+많은 공유가 필요하다.
- 동영상을 재생하면 거기 있던 07년생들이 피해자가 살려달라고 할 때 비웃으며 119 불러달라는데? 하며, 웃고 떠듬.
청원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ppW1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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