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역을 맡아 열연중인 배우 한소희의 과거가 공개됐다.
엄청난 화제로 인해 모든곳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한소희.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한소희가 20대 때 돈이 없어 모델 알바를 하던 시절이라며 여러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있다.
게시글에 따르면 한소희의 본명은 이소희 이며 무신사에서 모델 이소희로 인기가 어마어마 했다.
20대 초반 지인들 부탁으로 모델 알바를 시작했지만 인기가 많아진 것이다.
모델 알바를 하다가 상업광고를 찍게돼 현재 소속사에서 연락이 와 배우로 전향을 하게 됐다.
그러면서 활동명을 이소희에서 한소희로 바꾸게 됐다.
자 이제부터 모델 알바를 하던 시절의 한소희를 함께 보자.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진짜 인형같이 생겼네”, “와 너무 이쁜거 아님..?”,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다 진심 너무 이뻐”, “헐 이소희가 얘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