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엄청난 뮤비로 화제가 된 곡이 있다.
그 곡은 바로 Tyga의 ‘taste’로 벌써 10억뷰를 기록 중에 있다.
Tyga는 한국에서 잘 알려진 카일리 제너의 전 남자친구로 계속 부진한 성적의 곡을 내다가 taste로 엄청난 흥행기로를 달렸다.
또한 이 taste는 카디비의 남편 ‘Offset’이 피처링하기도 했다.
많은 이들은 이 뮤비의 흥행 요소가 ‘좋은 노래와 청량한 분위기 그리고 당황스럽게 삽입 된 많은 엉덩이들’이라고 말한다.
그 정도로 뮤비에는 많은 엉덩이가 출연한다.
시작부터 비키니를 입은 예쁜 언니들이 엉덩이를 흔들고 있는 해변이 등장하고 시작한지 40초도 되지 않아 다양한 언니들이 엉덩이를 흔들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노래는 진짜 좋다”, “맞다 이 친구 야. 동 회사도 차렸다고 들었어”, “엉덩이 무슨일이야”, “이것보다 엉덩이 더 많이 나오는 뮤비가 있을까?”, “자기 노래인데 자기 엉덩이로 어그로 끌어야지….
”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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