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 진짜 대못을 박아버렸네..
귀여운 아기가 어머니의 가슴에 대못을 박아버렸다.
장난감으로 보이는데 망치와 대못을 박는 시늉을 하고 있는 아이.
그런 아이를 귀엽게 보고 있는 엄마와 그걸 찍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아빠.
아이가 그렇게 정신이 팔려서 대못을 박고 있던 중 카메라를 흘깃 보더니 박아놨던 대못을 빼고는 엄마에게 가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 엄마 가슴에 대못을 박기 시작했다.
앞서 못난 자식은 부모 가슴에 대못을 박는다는 말이 있다.
이 글과 상관 없는 말이다.
각설하고 아이는 엄마의 가슴 사이에 골도 구멍이라고 생각했는지 장난감 대못을 박던것처럼 가슴골 사이에 대못을 박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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