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진한 감동을 주며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애니메이션 ‘주토피아’는 탄탄한 스토리에 아기자기한 동물들의 모습이 더해져 흥미를 유발한다.
최근 애니메이션이 영화가 되는 것이 인기를 끌면서 ‘싱크로율’이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국내 배우들이 주토피아 속 동물들을 연기한다면 누가 어떤 캐릭터와 잘 어울릴까?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가상 캐스팅 라인업이 많은 누리꾼들에게 ‘싱크로율’이 높다며 공감과 웃음을 사고 있다.
사랑스러운 주토피아 동물들을 떠올리며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가상 캐스팅’을 만나보자.
1. 닉 – 주지훈
2. 주디 – 한지민
3. 주디 부모님 – 배종옥, 백일섭
4. 클로하우저 – 유재환
5. 위즐튼 – 김경식
6. 호랑이 – 김동현
7. 가젤 – 박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