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때 전쟁터 한복판에 총 대신 ‘우산’ 들고 뛰쳐나가 싸운 군인의 최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2차 세계대전 때 전쟁터 한복판에 총 대신 ‘우산’ 들고 뛰쳐나가 싸운 군인의 최후”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 야 이거 방탄 우산이야 ㅋㅋSSip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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