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난리난 영어 못하는 손님 리뷰 달지말라며 비꼬면서 장사하는 카페 사장 수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손님 비꼬며 장사하는 가게”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캐나다 살다왔다는 인간이 ㅋㅋㅋㅋㅋㅋ 영어 문법 애들수준이네” “ㅉㅉ 무슨 지가 짱인줄아네 ㅋㅋㅋ 영어 니보다 잘하는 사람 널리고 널렸어;; 문법도 유치원생수준인데 어디서 캐나다에서 굴러먹고왔다는 소리를 함 ㅋㅋ 한인타운에서도 개찐따였을거같은데”
이렇게 논란이 커지자 해당 업체 대표가 나타나 사과문을 썼지만 리뷰를 달았던 사람이라는 의혹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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