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자만 살아남을 수 있었던 1950년대 청소년 범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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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강한자만 살아남을 수 있었던 1950년대 청소년 범죄 수준”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재도 학폭 등과 그 이상으로 심각한 청소년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전쟁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았던 1950년대 청소년 범죄가 재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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