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생엔 인간으로 태어나라 아빠가 개로 태어날테니까”
강아지가 불치병에 걸리자 귀농을 결심한 디시인 이야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1인1멍 귀농 2주년”이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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