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솔로 데뷔곡 표절 의혹 터져서 난리 난 현재 상황 (+영상)
여성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에서 두 번째로 솔로 데뷔에 성공한 로제가 하루 만에 데뷔 앨범을 28만 장을 팔아 엄청난 화제가 됐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한터차트를 인용해 지난 16일에 출시됐던 로제의 솔로 데뷔 앨범 [R]이 이 날 하루에만 약 28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고 이는 여성 솔로 가수로서 최고치라고 한다.
선주문량만 50만 장에 달한 바 있다.
그런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로제 솔로곡 표절논란”이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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