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적당히 뇌절하라며 난리 난 어제자 상황.
브레이브걸스는 어렵게 활동을 이어나가다가 결국 멤버들이 해체를 결심한 다음 날인 2021년 2월 24일에 유튜브 알고리즘이라는 행운을 타고 4년 전 발매된 ‘롤린(Rollin’)’이 역주행으로 ‘국내 음원차트 퍼펙트 올킬 달성’에 ‘음악방송 1위’까지 하는 쾌거를 이루며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렇게 승승장구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행보가 아쉽다며 팬들이 하나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브레이브걸스와 관련해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브레이브걸스 엠카 무대가 조금 아쉬운 이유”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솔직히 재미없음” “ㅋㅋㅋㅋㅋ 밈되서 잘 뜨고 있는건 좋은데 오바가 너무 심하네” “아 오글거려서 못보겟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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