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사준 오토바이타고 사망한 바린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부모님이 사준 리터급 오토바이 샀다가 사망한 청년”이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자신을 바린이라고 소개했던 남성이 오토바이를 사기 위해 많은 이들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결국 구매했다는 글이 재조명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욕심이 너무 앞선거지. 뭐 부모님이 사주신다니 당연히 고민되는게 맞지. 더 좋은거 살 수 있는 기회인데. 근데 그 욕심이 화를 불러일으킨거.. 보니까 안전하게 다닌것도 아닌거 같고” “부모가 자식한테 바이크사준거부터 사실 잘 이해가 안됨” “저게진짜면 부모님..진짜 오토바이사준거 평생 후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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