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방송국 PD·관계자들에 소문나서 구경도 옴
한 얼굴 하는 사람들만 모여있다는 연예계
그 중에도 얼굴 하면 어디서도 빠지지 않는 얼짱 중의 얼짱들이 있다.
춤, 노래 실력을 뒤로하고 오직 비주얼만으로 프리패스 했다는 연예인들
오늘은 오직 얼굴 하나만으로 데뷔한 연예인 TOP8에 대해 알아보겠다.
수려한 외모,186cm 의 키, 그리고 112cm의 긴 다리를 소유하고 있다. 기존의 미남 배우들인 장동건, 정우성, 고수와는 다른 곱상한 꽃미남상이며 2000년대 이래로 현재까지 계속 이어지는 ‘예쁜 남자’ 신드롬의 주역.
패션 모델 출신이며 무려 9~10등신에 달하는 비율을 가지고 있다.
한쪽 눈은 유쌍, 다른 쪽은 연한 속쌍꺼풀을 가지고 있다. 각각 풍기는 분위기가 다른 짝눈이 매력이자 연기적 장점이며 뾰족하고 높게 솟은 콧날이 마치 직각삼각형을 얹어놓은 것처럼 인상적이다.
아예 생업전선에 뛰어들어 여러 알바를 계속하였는데, 그 햄버거집은 정우성을 보기 위해 매번 여학생들이 북새통을 이뤘다고 한다.
햄버거 가게 화장실로 가는 벽면에는 정우성을 연모하는 여학생들의 낙서가 상당했다고 하니 어느 정도 인기였을지 짐작 갈 정도. 그 바람에 사장이 시급도 올려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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