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7명에서 모인 사진 인스타에 올려서 난리난 여돌
5인 이상 모임이 금지가 된 가운데, 블랙핑크 제니가 7명이 모여있는 사진을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7명 모여서 사진 찍어 올린 유명 여돌”이라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제니의 사진이 여러장 올라왔는데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은 바로 7명이 아이스크림을 들고 인증샷을 찍은 사진이다.
공인인 만큼 조심해야하는 순간에 여러명이 모여있다는 사진을 올린 것이 문제라는 반응이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심해야지 이런건..”, “여러명 있는 사진은 좀..”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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